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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찬양ㅡ임성환목사

선함과 자비하심ㅡ123운동 여행 중에 광야(사막)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둘러보면 아무것도.. 밤하늘의 달과 별만 보입니다. 그래서 중동에서 천문학이 발달된 것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선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Surely Goodness, Surely Mercy 천지 창조주 하나님만 의뢰됩니다. 그리고, 꿈을 주시는 주님.. 여기서 제가 나누는 주님은 깊은 감동으로 닥아오신 천지만물 무게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이제 작은 창조자의 걸음을 걷게됩니다. *** 온라인 교회는 오프라인 교회는 연합사역으로 발전되어야합니다. 축복의 통로 최전방으로 쓰임 받아 땅끝까지의 선교차원에서 신학적 지원과 협력 그리고 더 풍성한 포용들이 필요합니다. *** 매주일 10:00 아래 주소 누름으로 예배실 입장- https://meet.google.com/qay-mouc-nqr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 20241101 부터 시작된 123 운동 ? 리오교회는 리오 성시화 운동의 일환으로 매일 1, 2, 3 개인 영성훈련을 가지려합니다. 1. 매일 성경을 통독후 1 가지 이상 고마운 일들을 가까운 이들에게 말이나 글로 전하고, 매일 3장 성경통독중 은혜의 1구절 기도제목 찾아 교회 단톡방에 기록 남기기.. 2. 는 은혜받은 말씀중심으로 (매일 2분 기도하기) 3은 매일 성경 3장 통독하시고 1은혜 말씀을 구하기(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고백 편지) 많이 협력하셔서 서로 서로가 믿음의 성장을 독려하시며 우리를 세워가시며 세우시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