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 대통령에게 '전주 완주 통합' 건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이재명대통령 #전국단체장간담회 #지방균형발전 #전주완주통합 #RE100산업단지 #전주하계올림픽유치 #지방정부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 통합을 비롯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균형 발전은 지역에 대한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지역 차등을 적용했다며, 관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이나 예산 재정 배분에서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각 시도지사들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필요한 가장 효율적인 발전 전략이 무엇인지 제시를 해주시면 저희가 가급적 그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의 3대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우선,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북도가 건의한 인센티브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또,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라고 강조한 RE100 산업단지를 전북에 지정해 주고, 2036 전주 하계 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 대통령에게 중앙과 지방의 소통 채널인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서둘러 열고, 지역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