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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스토리지 수제청 레시피ㅣ초간단 패션후르츠청 만들기

수제청 회사가 제안하는 초간단 패션후르츠 수제청 만들기 골든킹 패션후르츠 퓨레는 그냥 드셔도 좋지만, 수제청을 만들경우 아래 간단한 레시피를 적용해 주시면 더욱 산뜻한 신맛과 감미로움, 깊은 맛이 우러 나옵니다. 가정에서도 이제 쉽게 나만의 패션후르츠청을 만들어 즐겨보세요. A. 준비물 골든킹 패션후르츠 퓨레 1kg (1병) 6,900원 오브스토리지에서 준비한 자일로스 100% 설탕 1kg ( 500g X 2병 ) (3,900원 X 2병 = 7,800원 담기 좋은 스테인레스볼이나, 입구가 넓은 유리볼 https://smartstore.naver.com/aubestor... B. 레시피 골든킹 패션후르츠는 영하 18도에서 배송이 시작됩니다. 제품을 받으면 냉장해동 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6시간에서 ~ 8시간이면 수제청을 만들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안정화 됩니다. (살짝 물처럼 흐르는 상태) 담기 좋은 스테인레스 볼이나, 입구가 넓은 유리볼에 골든킹 패션후르츠 퓨레를 넣어 주세요. 자일로스 설탕 1kg 담고, 녹을때까지 잘 저어주기 퓨레를 넣은 유리볼에 자일로스 설탕을 1:1 혼합해 주시고, 잘 저어 주세요. 중요한 팁은 자일로스 설탕이 완전하게 녹을때 까지 저어주셔야 합니다. 단맛에 대한 취향 기본적으로 수제청은 과육과 설탕을 1:1 로 혼합하였을 때 삼투압에 의한 맛의 숙성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설탕을 기호에 따라 적게 넣으실 경우 냉장보관 한다 하더라도 발효가 될 수 있어, 짧은 기간 음료 베이스로 즐기시면 됩니다. 수제청을 만들경우 냉장보관 시 5개월, 단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을 기호에 따라 넣을 경우 20일 ~ 30일 이내에 섭취를 권장합니다. 물론 퓨레로만 냉장에서 2주간 신선하게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식품전용 용기에 소분 패션후르츠퓨레와 자일로스설탕 혼합 후 완벽하게 녹인 이후 수제청을 만들기 위해 식품전용 용기에 넣고 밀봉해 주세요. 상온에서 12시간 보관해 주세요, 이후 냉장보관 2 ~ 3일간 저온숙성 해 주세요. Epilogue #1 골든킹 패션후르츠 퓨레 냉동 패션후르츠과육을 구입하여 칼을 사용하여 반을 나눈 뒤 스푼으로 과피에서 과육을 추출해 내어 수제청을 만들었을 때 예전에 현지에서 즐기던 맛과 다르기도 하고, 수제청을 만든 후 많은 부산물과 위생적이지 않는 부분을 걱정했습니다. 패션후르츠과육 껍질에는 자체적으로 생성된 왁스층이 있는데, 도구를 사용하여 반을 나눴을 때 왁스층이 도구에 닿은 상태로 과육에 닿게 되어 산폐가 빠르게 일어나고, 과육을 추출해 내는 과정 중 공기 중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신선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므로, 이상적인 패션후르츠퓨레에 대한 고민을 오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골든킹 패션후르츠 퓨레 입니다. (물리적으로 수작업은 과육을 모으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공기중 노출이 오래되어 산폐가 빠르게 일어나게 됩니다.) 병타입으로 되어 입구가 작은 것도 최대한 공기중 접촉을 막아 산폐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며, 도구사용이 아닌 베트남 현지 무인화된 자동화 시설에 의뢰하여 과피에서 과육을 추출해 내는 과정 또한 파쇄 기술이 적용되어 위생적이고, 빠르게 병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병에 주입되는 순간 영하 18'C 에서 급냉후 냉동 컨테이너를 통해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모든 운반과정은 냉동상태를 완벽하게 유지되기에 신선함은 생명처럼 지켜냅니다. 그러기에 신선함과 압도적인 과육밀도를 자랑하게 되었고, 언제든지 개봉 후 즐겨도 현지에서의 맛과 같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Epilogue #2 수제청회사가 제안하는 패션후르츠청 만들기 핵심 포인트 퓨레와 설탕배합 후 상온에서 12시간 보관해 주세요 냉장보관 2 ~ 3일간 저온숙성 해 주세요 첫번째는 설탕을 완벽하게 녹이는 것과 개봉하지 않는 상태에서 저온숙성을 통해 삼투압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 이상적인 수제청 만들기의 핵심요소라 확신합니다. Epilogue #3 자일로스 설탕과 식품전용용기 설탕을 사용해야 한다면, 건강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자일로스 설탕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자일로스 설탕만의 청량감과 깔끔함은 음료 베이스로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뒷맛의 끈적임, 비정재설탕의 특징인 고유의 향은 패션후르츠청 본연의 중간정도의 감미와 산뜻함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일로스 설탕을 담아 놓은 식품전용용기는 청을 만들고 소분하여 다시 넣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열탕소독이 필요없어 안전하고 유리병의 단점인 몇차례 사용 후 뚜껑이 열리지 않는 부분과 저온숙성 시 가스가 차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식품 전용용기로 개발된 용기는 약간의 텐션이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제청 전용용기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