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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봉사단에서 시작해 현재 100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 하는 빵 봉사단체, ‘다드림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박두현 회장. 중학교 졸업 이후 서울에서 제빵 일을 배운 박두현 회장은 네 식구의 가장으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이어갔다. 하지만, IMF 사태를 맞아 큰 상처를 입은 그는 이후 대전으로 내려와 정착했고 이동식 제빵 트럭을 몰고 아파트 장터를 돌며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바쁘게 일상을 이어가던 그는 자신의 재능인 ‘빵 만들기’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길을 찾아 지난 2014년 가족과 함께 ‘빵드림 봉사단’을 만들어 작지만 소중한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시작했다. '쉬는 날 짬짬이 좋은 일 좀 해볼까?'라는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한 그의 봉사 활동에 10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함께 하면서 지금은 ‘다드림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전을 중심으로 충남 일원에서 요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증 장애인 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빵 트럭’을 몰고 지역을 오가며 온몸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박두현 회장을 인생내컷에서 만나본다. [Timeline] 00:00 평범한 제빵사가 아닌 오늘의 주인공 02:58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 고단한 역사 05:10 쉴 틈 없이 분주한 새벽의 제빵사 07:22 대전시 서구 둔산동 09:06 카리스마 뿜뿜! 만둣집 사장님 11:13 즉석 빵까지 제조하는 부부, 그들의 특별한 비법 15:33 박두현 제빵사의 강력한 무기, 가스 오븐 17:38 열일곱 소년의 사연과 눈물이 담긴 인생 20:08 끊이는 날이 없는 빵 굽는 냄새 26:22 두 딸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 27:32 충청북도 옥천군, 봉사단원과 함께하는 날 33:04 휴식은 언제? 방범 예방 봉사활동까지? 36:42 아버지의 버릇은 가족의 습관, 그들의 진심 42:14 대전시 서구 월평동, 진정한 그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