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Drone and AI-based Safety Inspection System [철도연, 드론과 인공지능으로 세계 최초 철도시설물 안전점검 무인자동화시스템 개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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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y 4th,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KRRI) (President: Seok-youn Han) unveiled its drone and AI-based automated safety inspection system designed to inspect difficult to access railroad facilities such as bridges or electric transmission towers.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한석윤)은 5월 4일,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로 교량, 송전철탑 등 사람이 점검하기 어려운 철도시설물의 상태를 자동 점검하는 ‘철도시설물 안전점검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했다. 그동안 일부 사용되고 있던 드론도 조종은 사람이 직접 하고 있는데, 개발된 시스템은 드론 비행까지 무인 자동화한 자율주행 드론이다. 정부, 철도운영기관, 관련 학회 및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 시스템의 철도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철도교량 미호천교를 대상으로 2대의 철도 드론이 교량 상판의 하부, 교각 등의 상태를 점검했다. 미호천교는 현재 안전등급 보통단계인 C등급으로, 하천을 통과하고 있어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교량 중 하나이다. 그동안 사람이 직접 진행해 오던 교량 등의 철도시설물을 드론을 이용한 무인 자동화 점검이 가능해져 안전사고 예방, 유지보수 시간 및 비용 절감, 빅데이터를 통한 교량 안전상태 체계적 관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