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매일 오후 2시, 곱게 화장하고 사라지는 70대 노모... 뒤를 밟은 아들은 그만 오열했습니다ㅣ시니어사연ㅣ오디오북 | 노후사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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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나 이제 눈 떴어. 당신 편지 이제야 읽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느라 본인 이름 석 자도 쓰지 못했던 우리 어머니. 어느 날부턴가 매일 오후 2시만 되면 곱게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섭니다. 심지어 집안의 쌈짓돈까지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혹시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남몰래 만나는 사람이라도 생긴 걸까? 불길한 예감에 어머니의 뒤를 밟은 아들 철수 씨. 하지만 낡은 상가 건물 안에서 마주한 진실 앞에, 아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맙니다. 10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의 편지를 읽기 위해 일흔다섯의 나이에 연필을 든 어머니의 가슴 시린 이야기. 오늘 영상은 부모님의 사랑과 배움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 바탕 사연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부모님께 따뜻한 안부 전화 한 통 어떨까요? 00:00 수상한 외출과 사라진 쌈짓돈 02:15 아들의 미행, 낡은 건물의 정체 04:30 칠판에 적힌 삐뚤빼뚤한 이름 08:20 10년 만에 뜯어본 남편의 유언장 12:45 하늘로 부치는 할머니의 첫 답장 #감동실화 #가족사연 #눈물주의 #부모님 #사연읽어주는남자 #노년의배움 #인생2막 #유튜브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