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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물어 보았다.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런 부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쫓아낼 수 없다.” 마가복음 9:28-29 **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이런 부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쫓아낼 수 없다.” 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 너는 내가 걸었던 길을 걸을 수 있느냐? 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니,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다!” 라고 항상 말하여라. 너의 가는 길이 멀어 보일지라도 그다지 힘들지 않을 것이다. 너의 주인인 내가 너와 함께 할뿐 아니라, 내가 너의 길을 이미 계획하였고 또 계획하고 있다. 너의 가는 길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칠 것이다. 용기 용기 용기를 내어라.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 10:38-39 내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불의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시편119:133 **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셔서 주님이 걸으셨던 길을 우리도 걷고 주님의 잔을 우리도 마시기 원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길이 우리에게 비록 멀어 보일지라도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시고 힘들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서게 하시고 용기를 부어주시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부어주시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주 선한 능력으로 안으시네 그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절망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이전의 괴로움 날 에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 해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끝내 승리의 날을 맞으리 주님이 마신 고난의 쓴 잔을 우리도 감사하며 받으리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 예수와 복음 위해 살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하네 주 오실 그 날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리 본 훼퍼 ** 하나님의 부르심'은 익명의 두 여성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마음에 주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1935년 영국에서 출판되었고, 전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