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칼 휘두르는 시진핑, 넘버3 '50일째 실종'…심상찮은 조짐 (자막뉴스)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지난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공산당 정치국 집단학습입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비롯해 군에서는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 등 최고 지도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시 주석, 장 부주석에 이은 중국군 서열 3위 허웨이둥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CCTV 보도] "주석석에 앉은 사람은 또, 허웨이둥, 장유사 등이 있습니다." 허 부주석은 지난 3월 11일 양회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전직 언론인은 당 대회 직후 허 부주석이 체포됐다는 의혹을 지난달 처음 제기했습니다. 이후 허 부주석이 직위에서 해임됐으며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서방 언론 보도가 잇따르며 숙청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모른다'는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 11일) "허웨이둥이 최근 부패 혐의로 직위에서 물러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잘 모르겠습니다" ] 다만 지난해 둥쥔 국방부장 조사설 때와는 어감이 상당히 다릅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해 11월) "뜬구름 잡는 얘기입니다." ] 최근 2년여간 시 주석이 강도 높은 군 부패 척결의 칼을 휘두르면서 웨이펑허, 리상푸 전 국방부장, 군 서열 5위 먀오화 등, 군 최고 인사들이 줄줄이 낙마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실각한 인사들이 모두 시 주석 측근이란 점에서 시 주석의 군부 장악력이 약화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양회 폐막식에서 군 서열 2위 장유샤 부주석이 시 주석에게 등을 돌리고 시선을 회피한 장면이 포착되며 중국 군내 권력 투쟁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82309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중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