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취임 이후 최대 규모…'노 킹스' 시위에 트럼프 반박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주말 사이 미국 전역에선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노 킹스', 미국에 왕은 없다고 외치며 퇴진을 촉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왕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말을 맞아 워싱턴 DC와 뉴욕 등 미 전역 2천 7백여 곳에서 수백만 명이 반 트럼프 시위에 나섰습니다. 왕은 없다는 뜻의 '노 킹스' 시위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규모였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이클 웰먼/시위 참가자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안팎에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의 정책은 폭군의 정책입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등에 연이어 군대를 투입하고, 법원 결정을 무시한 채 폭력적인 이민자 단속을 지속하는 데 대한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전 사전 녹화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왕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폭스뉴스, 사전녹화) : (이번 주 '노 킹스' 집회가 열리는데요?) 왕이 아닙니다. 그들이 나를 왕으로 부른다고 하던데, 나는 왕이 아닙니다.] 공화당은 트럼프가 왕이었다면 월요일로 20일째가 되는 정부 업무정지, 셧다운이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마이크 존슨/미 하원의장(공화당, ABC) : 트럼프 대통령이 왕이었다면 지금 정부는 문을 열었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왕이었다면,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행사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트럼프와 공화당의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하킴 제프리스/미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ABC) : 트럼프와 그의 정책이 악화시킨 생활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입장 변화가 필요합니다.] 국내 갈등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한국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은하, 영상편집 : 김호진)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297587 #트럼프 #대통령 #미국 #노킹스 #시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