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름값 폭등에 농민도 울상…“농사 포기까지” / KBS 2026.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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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자동차 운전자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송근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약 5천㎡ 규모로 오이 농사를 짓는 비닐하우스입니다. 오이는 추위와 바람에 취약해, 풍부한 일조량과 적정 온도, 습도가 중요합니다. 때문에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를 항상 10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한밤중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질 때도 있어 아직 기름보일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 여파로 휘발유, 경유뿐만 아니라 하우스 난방 등에 쓰는 실내 등유 가격까지 덩달아 폭등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원섭/오이 재배 농민 : "지금 저뿐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기름보일러 사용하시는 분들은 부담이 상당히 클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빨리 좀 안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면세용 등유 평균 가격은 지난 4일 리터당 1,116.84원에서 하루 만에 10원 넘게 올랐습니다. 일반 주유소의 실내 등유 평균 가격도 1,416.69원으로 가격 상승폭이 경유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정부는 최근 정유업계 담합이 우려된다면서 기름값 안정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 리터의 기름을 쓰는 농민들 입장에선 이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용/농민 : "자고 일어나면 적자, 자고 일어나면 적자, 울며 겨자 먹기로 그냥 난방기를 멈출 수밖에 없어요. 그 후로는 방울토마토도 서서히 말라 죽기 시작하고, 이제 포기하고서 바로 봄 작물로 대체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이런 흐름이 장기화하면, 결국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김선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사태 #이란 #미국 #미국이란 #기름값 #실내등유 #시설재배 #비닐하우스 #농민 #지역뉴스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