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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르노코리아가 국내 판매 모델을 잇따라 단종하면서 한국을 수출 생산기지로 삼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부평2공장은 11월말 가동이 중단됩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던 트랙스와 말리부는 단종됩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생산 모델은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 1분기 창원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하는 CUV 뿐입니다. 르노코리아도 올해 캡처, 조에, 트위지 판매를 중단하면서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 수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수출에 주력하면서 내수 및 친환경차 경쟁력이 뒤처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GM에서 수입하는 모델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지엠과 달리 2024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차량 외에 마땅한 신차가 없습니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몇개월 전에 라인조정을 해야하는 오더가 있어야 되는데 아직 그런 기미가 안보인다. 외국계가 친환경화쪽에 조금 불리한 입장이다." 두 회사가 주력 차종을 국내에서 생산하되 내수 판매 보다는 수출용으로 전환하면서 신차 개발보다는 현지 조립공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뉴스토마토 황준익입니다. #한국지엠#르노코리아#수출집중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