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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震災[동경진재]에 학살당한 원혼들에게 1948 제신의 분노 중에서 조국땅이 좁아서 간척지를 파야 될 까닭이 없었다 조국땅이 좁아서 멀미나는 현해탄을 건널 까닭이 없었다 조국땅이 좁아서 隅田川[우전천] 시궁창에서 널쪼각을 주울 까닭이 없었다 조국은 어디로 갔기에 川崎[천기] 深川區[심천구] 製肉工場[제육공장] 製凾工場[제함공장] 화장터 굴뚝 연기는 그래도 향그러울까 硝煙[초연] 十里[십리] 四方[사방] 줄행랑에 두 눈깔 흰자위마저 시커멓게 썩을 까닭이 없었다 다만 조국 주권이 조국 주권을 팔아먹은 자가 있어 조국이 간척지로 밀려나간 것이었다 조국 주권을 팔아먹은 자가 있어 그 족속이 유랑을 업으로 삼았었다 그러므로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업으로 삼을 수밖에 없어 順[순]의 봄을 오십 원에 팔았은들 애비를 나무랄 자 없이 되리만큼 조국은 어디로 가버려 元甫[원보]와 順[순]이는 천을 걸친 자들이나 그들의 매판인들의 一日[일일] 三食[삼식] 그 밖에 모든 체통을 떠나 차라리 짐승들의 생활을 답습하였다 피와 같이 정직한 것을 원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地動[지동]은 태초같이 태연한 한 개 변화일 뿐이었다 짐승같이 살아가는 元甫[원보]와 順[순]에게는 재난이 좀 클 뿐이었다 재난보다 무서운 것이 왔다 瓦斯管[와사관]이 파열되는 것을 元甫[원보]와 順[순]이는 책임져야 하였고 斷水[단수], 延燒[연소], 地崩[지붕], 毒[독] 그리고 저 원수들이 대대로 물려받은 「恐怖症[공포증]」까지도 조선사람들의 죄였다 조국이 좁은 까닭이 아니라 조국 주권을 팔아먹은 자가 있어 元甫[원보]와 順[순]이는 隅田川[우전천] 찢긴 시궁창에 녹슬은 한 가닥 와이야에 매어달려 火焰[화염] 우에 검푸르게 닿은 잃어진 조국 하늘 밑에 迫間農場[박간농장]이 들어선 南田[남전]과 不二農場[불이농장]이 마름하는 고향 北畓[북답]을 생각하였다 조국 주권을 사간 매판인들은 죽창을 들었다 진실로 짐승보다 좀 빠른 족속이었다 죽은 고기 찍어 올리듯하여 아 元甫[원보]의 옆구리는 조국 주권이 없어서 뚫어졌다 조국땅이 좁아서 順[순]이가 또한 죽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공장 가마솥 끓는 물 속이 아니라도 順[순]이는 얼마든지 묻힐 곳이 있었다 조국이 좁아서가 아니라 조국 주권을 팔아먹은 자가 있어 元甫[원보]와 順[순]이와 또 四萬生靈[사만생령]은 짐승의 밥이 된 것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혼곡 (공유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