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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 당시 김정숙 여사 의상 비용에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기록실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통령기록실에는 '김 여사 의전 비용에 대한 정보'가 보관돼 있습니다. 최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18년 해외 순방에서 샤넬 재킷 등 고가의 의류를 입어 논란을 빚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배 / 서울시의원 (지난 2024년 1월) "반납했다고 기망을 하고 소유를 했다면 사기죄가 될 가능성이 있고요."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샤넬 재킷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 고발로 시작된 의류와 장신구 비용에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가 계속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대통령기록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고, 기록관 측과 압수 범위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공개를 거부한 채 정권이 바뀌면서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김 여사 의전 비용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경찰은 대통령 배우자 담당인 당시 제2부속실 직원 등 청와대 관계자도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여사 측이 '관봉권'으로 옷값을 치렀다는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봉권은 조폐공사에서 갓 나와 한국은행 띠지가 둘러진 신권 현금으로, 통상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옷값을 사비로 부담했다는 것을 누차 밝혀왔다"며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물타기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특활비가 옷값으로 쓰인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전 정권 수사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N뉴스 최민성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오광환 그래픽 : 전성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