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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노인 경제활동 참가율 ‘OECD 평균 2배’, 그러나 노인 빈곤률 역시 1위 | 황혼의 삶이지만, 어둠의 빛 뿐 | 다큐시선 |

많은 사회인들은 회사와 업무에 대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번 ‘다큐 시선’에서는 일자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줌과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저임금과 무직을 선택해야하는 노인들의 현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노인들은 저임금 일자리에서 근무한다. 그래서 경제 활동의 참가율이 높은 반면, 빈곤률도 그만큼 높은 것.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노인이된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 과연 이대로 앞으로에 대한 노인들의 삶은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서러워말아요, 젊은 그대 방송 일자 : 2017.07.05 #다큐시선 #고령화사회 #고령화 #노인일자리 #노인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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