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19.12.31 '2020 대입' 치르는 예비 수험생‥어떻게 준비할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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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ebsnews/menu2/n... 내년 입시에서는 수시모집 전형에 따라 선발하는 인원과 비율이 달라집니다. 공정성 논란을 겪었던 학생부 종합 전형, 이른바 학종 전형으로 뽑는 학생은 8만 6천여명으로 올해보다 천여명 늘어납니다. 반면, 논술로 뽑는 학생은 천여명 줄어들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수험생들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가장 유리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인터뷰: 이정희 진학전략부장 / 경기 일산대진고 "자기가 어떤 부분에 약점이 있고 강점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수시로 가는 게 더 좋을지, 만약에 수시로 간다면 학종이 좋을지 교과가 좋을지, 논술이 좋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한테 맞는 입시전형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면서…" 학종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도 내신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성적보다 학생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다는 취지와는 달리 학종 전형에서도 내신 비중이 커지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최승후 교사 / 전국진학지도협의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기본적으로 내신이 안 갖춰진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총력전을 펼쳐야 합니다." 내년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23%로, 올해보다 0.3%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사실상 내년 입시에서 정시와 수시모집 비율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2년 후부터 정시모집 비율이 30%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 수시모집 비율은 정점을 찍은 후 꾸준히 하락할 전망입니다. EBS뉴스 이상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