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북중미 월드컵의 그늘…개최지 ‘이민 단속’ 공포 확산 [9시 뉴스] / KBS 2026.02.1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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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또 하나의 빅 이벤트, 북중미 월드컵이 열립니다. 그런데 축제를 앞둔 분위기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스포츠 영역까지 번지며 국제 축구계,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총격으로 숨진 르네를 추모하는 시위대가 모여듭니다.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차량 경적도 이어집니다. 주민 절반 넘게 외국 출생인 마이애미 일대도 저항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피파 운영본부가 위치해 있어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이민 단속이 강해졌단 불만이 많습니다. [데이비드/이민 당국 규탄 집회 참가자 : "(이민 단속 당국의) 행태는 잔인하고 정당성이 없으며, 미국인 모두를 위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실제로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마이애미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67% 이상은 단순히 서류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조나단 알링구/플로리다 잡스 위드 저스티스 공동 사무총장 : "(이런 이민 단속은) 사람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오는 것, 심지어 미국에 입국하는 것조차 두렵게 만들 겁니다."] 월드컵 예고편으로 불리는 지난해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도 과잉 단속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이민 당국은 경기장 인근을 찾은 여행객들에게도 합법적인 체류 증명을 요구했습니다. 국경순찰대도 인근에 배치돼 상시적인 신원 확인과 검문이 이뤄졌습니다. [토마스 케네디/마이애미 이민자 연합 활동가 : "뉴저지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 주차장에서 실제로 구금되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이민자를 솎아 내는 함정이 될 수 있단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에서 KBS 뉴스 김성숩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김은주/자료조사:문수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월드컵 #이민정책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