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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언제나 밤하늘에 빛을 내고 있는 수많은 별. 과거 사람들은 별을 보고 그저 ‘빛을 내는 돌’ 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1608년 네덜란드의 한스 리퍼세이(Hans Lippershey)에 의해 망원경이 발명되고 이듬해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천체망원경을 만들면서 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이뤄졌다. 그 후 311년이 지난 1920년 렌즈의 발달로 인해 천문학자들은 우리 은하계 밖에 다른 은하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가까이에는 220만 광년(빛의 속도로 220만 년 가는 거리)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부터 끝을 알 수 없이 먼 거리에 있는 수많은 은하. 대부분 사람들은 은하들의 모습을 작은 별 정도의 크기로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은하들의 모습을 크게 관찰하고 직접 사진까지 찍는 사람이 있다. 황인준(51) 씨가 그 주인공이다. /차재문 기자 [조선비디오] "망원경은 나의 우주선" 천체사진가 황인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