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2.의친왕은 거창에 간 적이 없다: 조작된 '거창 의병 훈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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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에서 '동생 순종'은 '형 순종'의 잘못입니다. 의친왕 이강에게 따라다니는 두번째 신화, 이강이 경남 거창에서 독립운동가 정태균과 함께 의병을 창의했다는 ‘거짓말’ 이야기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 같았던 1909년 가을, 망국의 왕자가 첩첩산중을 찾아가 현지 우국지사와 독립군을 양성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동화 같은 이야기인가요 그런데 아름답기가 동화 같고 웅장하기가 교향곡 같은 역사 이야기는 100% 가짜고 조작입니다. 의친왕 거창 의병 지원설은 너무나도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학계는 입을 다물어왔고 언론계는 검증없이 학계 주장을 인용해왔습니다. 거창군에서도 관광산업 홍보 차원에서 역사 왜곡을 묵인해왔습니다. 기만 당해온 대중은 이 거창 의병설 하나만으로도 의친왕 이강을 독립운동가로 인식해왔습니다. 의친왕 이강은 1909년 1년 내내 서울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함께 의병을 도모했다는 거창 독립운동가 정태균은 1909년 당시 의병이 아니라 의병 토벌대 일본군을 지원했습니다. [참고문헌] 1. 국사편찬위, ‘근현대인물자료’(‘조선총독부시정25주년기념표창자명감’), 정태균(鄭泰均) 2. 국사편찬위, ‘중추원조사자료 各道議員 推薦의 件’, 경상남도 中樞院 의원 추천의 건, 中樞院 의원 후보자에 관한 건 3. ‘거창군지(居昌郡誌)’, 거창군지편집소, 1964(단기 4297), 4. ‘거창군지(居昌郡誌)’, 거창군지편찬위원회, 1979 5. ‘거창군사(居昌郡史)’, 거창군, 1997, 6.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7.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8. 이준(황손 의친왕기념사업회 회장), ‘황실 독립운동의 중심 사동궁과 의친왕의 항일운동’, 세종시와 대한황실의 독립운동 기록과 시대의 증언, 세종시, 2024 9.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새소식’, 2017년 7월 20일 10. 의친왕 기념사업회 블로그, ‘이준 황손의 사동궁 편지’, 2025년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