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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00명 해고에 무료 점심 폐지하는 맨유…이적설 손흥민 살 돈 있나?｜지금 이 장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5,000억이 넘는 손실을 보며 재정 상태가 나빠진 맨유는 150-200명가량 해고하며 허리띠를 졸라맬 예정입니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무료 점심도 폐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재정적인 상황에도 맨유는 '검증된 골잡이' 손흥민의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