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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이 나이 얘기에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연극 '러브 스코어' 프레스콜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상명아트홀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의 '재준' 역을 맡은 김호진, 임강성, 신진범, '오름' 역을 맡은 소진, 강연정, 조아라, 한보배, '동철' 역을 맡은 한상욱, 김영환, 오영윤, '유나' 역을 맡은 '오세미, 장윤이, 김은주가 무대 시연을 선보였다. 제주도에서 상경한 당찬 소녀 '오름' 역을 맡은 소진은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하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낯설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라며, "근데 연출님을 만나고 나서 내가 배울 일이 무조건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일이었고, 재밌을 것 같았고, 연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뀔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첫 연극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나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소진은 "나이가 왜요? 뭐가 문제지?"라며 발끈한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역할 '오름'은 25세이며 실제 소진의 나이는 33세이기에 역할 소화하는 부분의 어려움과 관련해 질문한 것. 이어 소진은 "지금부터 내 갈 길을 가면 된다. 좋은 작품 만나서 저의 매력을 더 보여드릴 수 있고, 더 잘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연극 '러브 스코어'는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 그룹 'Future 5'의 리더 출신 '재준'과, 음악을 위해 제주도에서 상경한 소녀 '오름'이 음악을 매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로맨스 연극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서울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최민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