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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사도.추도

신비의 섬 사도.추도 여수 앞바다에 사도.추도 해안가 둘래을 걷는다. 2023년5월22일~23일(1박2일) 낭도항에서~사도가는 배시간은 첫차 09시40분에 출항 10분소요로 사도에 09시50분 도착 사도섬 마을 입구에는 사도을 지키는 공룡 조각 2마리와 신비의 섬(사도)모래섬 이란 표지석이 세워저 있다. 사도와,추도섬에 돌담길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이라 돌담길을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 있다 사도섬 해안 둘래길을 걸으며 공룡서식지의 화석과 해벽이 풍광을 이룬다 이여 증도다리(사도교)을 건너 증도섬 해안길을 걷는다. 증도섬에는 양면 해수욕장과 얼굴바위,용미암 바위가 있다 사도와,증도 해안길 소요시간 3시간이면 충분히 볼수있다. 다시 추도섬을 가기위해 사도 선착으로 회귀하여 사도에 거주하는 어부배을 이용 추도을 간다.5분소요 추도에 해벽.해안비위길 절경에 공룡발자국 화석지을 볼수있다 어부배 (왕복3만원) 시간은 1시간이면 해안길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