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STOP 절에덴 점성술사 시점(IL730) - 25/05/03 더보기 설명 추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09STOP 절에덴 점성술사 시점(IL730) - 25/05/03 더보기 설명 추가

손/발은 영식 파츠를 채용했습니다. (멸이 나오면 멸 장비로 갈아끼워 주세요) 좀 절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찍힌 영상은 아니라서, 힐택이나 무빙은 재생목록의 다른 영상을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하 2025. 03. 16 추가 설명 1. 시트와 영상의 공생기/기믹 처리(우선순위 등)가 달라요! : 시트가 맞습니다. 2. 2페 쫄페에서 왜 앞으로 나가있나요? : 왕검으로 흰색 크리스탈을 4개 모두 치기 위해서입니다. 3. 12:01 시간결정의 매크로코스모스를 이 영상에서는 너무 빨리 썼는데,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흐름은 https://www.youtube.com/live/Hm6PLPmh... 이쪽을 봐주시면 됩니다. 번외로, 전원 숙련된 상태에서 힐러들의 딜을 높이기 위해 11:33쯤에 쓰는 택틱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G4ZnUmi0... 해당 영상에서 별헬리를 반목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시간결정에서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니 반드시 숙련된 파티에서만 합의 하에 해주세요. (시결에서 매크로를 쓰면 넉백 후 쉐어를 맞고 나서 풀피가 되기 때문에 엑사를 한 번 밟아도 즉사하지 않습니다) 4. 11:52 1분쿨기 왜 쿨마다 안터나요? : 털어도 안털어도 대세에 지장이 없어서요. (오히려 딜러들 극직 잘뜨면 4페 끝에 먹을게 없음...) 로그 생각하신다면 저때 털어주셔도 됩니다. 시결 끝나고 털어도 되는데 빨리 털지 않으면 딜파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하 2025. 05. 03 추가 5. 이 영상대로 따라했는데 힐이 모자라요 ㅠㅠ : 해당 영상은 나이트(신보), 픽토맨서(별무리 프리즘)의 힐량, 딜러의 내단, 힐스킬들의 극대를 어느 정도 고려해서 힐한 영상입니다. 절까지 올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파악하고 다른 자료도 충분히 참고하여 어느 정도 커스텀을(가감/변형) 할 것이라 예상해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붙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문의가 상당히 들어오더군요. 정말 당연한 말이라 여기다 써야 될 날이 올 지는 몰랐습니다만, "영상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지 마시고 상황과 조합에 따라 필요하다면 추가힐을 꼭 해주세요." 6. 왜 매크로 거기다 쓰나요? 딜컷 안해주면 못쓰겠어요 ㅠㅠ : 1페에 딜컷을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더라도 2페 버스트를 편하게 하고 각 페이즈의 딜량을 높이는 쪽이 클리어를 위해선 더 좋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3페 시압만 예외인데, 여기는 너무 아파서 학자 세라피즘 힐 효율이 매우 좋다 보니 섭힐 위주로 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압 매크로는 언제 써도 엄청나게 좋은 기술이라 각자의 재량대로 사용해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만약 딜컷을 해주지 않는 파티에서 힐을 하고 싶다면, 3:36쯤에 별 설치 및 별점운+별헬리 세팅 / 하루별읽기는 아낍니다. 별점운이 자동으로 터지게 하고 싶다면 3:26쯤에 해주셔도 됩니다. 4연 쉐어 맞으면서 별점운/큰별로 힐 이후 거울에서 하루별읽기와 별점운+별헬리, 광속시전, 쿨 오는 큰별을 활용해서 힐하고 빛폭(5:14쯤 막타 친다는 느낌으로) 매크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섭힐 및 다른 사람들의 공생기 조정은 특별히 필요 없습니다. 3페부터는 딜컷 유무와 상관없이 기존대로 굴러갑니다. 이건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수많은 영상자료들이 있는 대중적인 택틱이라, 사용하실 분들은 알아서 잘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많은 질문이 들어왔기에 남겨둡니다. (저는 이 택틱을 쓴 적이 없어서 해당하는 영상이 없습니다) 7. 힐택 왤케 구림? : 많이 하면 많이 하는 대로, 적게 하면 적게 하는 대로 불만이 나오는지라... 나름 절충안을 찾아서 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저는 기본적으로 딜을 하는 쪽으로 성향이 좀 치우쳐 있고, 학자님이 힐을 넉넉히 봐주시는 편이라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딜러를 오래 했었던 사람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걸지도... (사실 지금도 적성은 근딜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