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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를 시중에 유통해 온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실험을 해보니 불량제품의 70%가 충전 도중 폭발까지 했는데요. 이미 시중에 1백만개 가량이 유통된 뒤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불량 전자담배 과전압 폭발 실험 /지난 3일} 두 개의 전자담배를 높은 전압으로 충전해 봤습니다. 하나는 국내 안전인증인 KC 인증을 받은 전자담배이고 다른 하나는 불량 전자담배입니다. 10여분이 지나자, '펑' 소리와 함께 불량 제품이 폭발합니다. 실험한 불량 전자담배 7개 가운데 5개가 충전 20분 안에 폭발했습니다. {전화:} {수퍼:전지 연구원/"(불량 제품은) 충전을 할 때 과충전이 될 수가 있어요. 전지가 폭발 위험성이 있죠. 아무래도...그러니까 불량 전지를 쓰고 과충전이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d있는거죠."} {수퍼:불량 전자담배 수입업체 무더기 적발} 이처럼 폭발 위험이 있는 중국산 불량 전자담배를 수입해 판매한 업체 5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국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이 업체들은 아예 KC 인증을 받지 않거나, 인증을 받고는 싼 값의 불량 전지로 교체한 전자담배를 팔았습니다. {StandUp} {수퍼:황보 람} "KC 인증을 받은 뒤, 부품을 교체한 제품입니다. 이 배터리 안에 주요 부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수퍼:관련 법 제정 이후에만 31만개 유통} 전국으로 유통된 불량 전자담배는 제품안전기본법이 제정된 지난해 이후에만 31만개, 시가 470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인터뷰:} {수퍼:김병수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31만점에 대해서 저희가 단속을 했고, 법 제정 이전에 그런 류(불량)의 제품들이 70만개 정도 유통이 됐기 때문에 전체 유통 규모는 100만개 정도로..."} {수퍼:영상취재 신동희} {수퍼:화면제공 부산지방경찰청} 경찰은 업체대표 등 10명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