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힘 장동혁,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후 "하나로 뭉쳐 싸우자!"…민주 "헌법 유린 망령 불러낸 정치쇼, 역사가 용납 안 해!" (자막뉴스) / SB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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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17일) 오전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10분간 면회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장 대표가 후보 시절부터 윤 전 대통령 면회를 약속한 것을 이행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면회가 반성 없는 내란 미화 정치라며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8일) 페이스북에 "어제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면회를 신청했지만, 구치소측이 특검 조사를 이유로 불허하면서 불발됐습니다. 이번 면회는 윤 전 대통령이 장 대표와 김 최고위원의 일반면회를 허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기도'와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내란의 주범을 미화하며, 헌법 질서를 유린한 정권의 망령을 다시 불러내고 있다"며 "헌법을 부정한 윤석열 대통령의 길을 그대로 따르며 '제2의 윤석열'을 꿈꾸고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좌파 타도'라는 낡은 적대 프레임에 갇혀, 내란 사태의 본질을 회피하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복귀를 꿈꾸는 정치쇼는 국민과 역사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기어이 강을 건넜다"며 "정상의 땅으로 돌아올 배를 불태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취재 : 김혜영,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296785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윤석열 #대통령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