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소에게 해초를 먹이면 메탄가스 배출량이 감소한다? [해외시장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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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축산업계에서는 해초 사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축산업을 포함한 농업에서 탄소배출량 비율이 10%에 이르는 국가입니다. 최근 바다고리풀(Asparagopsis)로 만든 해초 사료가 탄소배출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다고리풀에는 브로모포름(bromoform)이라는 유기화합물이 있어 소나 양과 같이 먹이를 되새김질하는 동물이 사료를 소화할 때 메탄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습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에 따르면, 전 세계 축산 농장의 10%가 하루에 소비되는 사료 1%에 해초 사료첨가제를 추가해 먹인다면 연간 120메가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관련 스타트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해당 기술을 상업화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해초 생산과 가공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해초 사료에 대한 연구 또한 진행 중인만큼, 해초 사료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 개발 및 가공, 현지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