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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전역 40여개 교회에서 모인 러시아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교인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한국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성회와 참여한 수백명의 러시아인들이 가진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기도의 현장입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부흥은 24년 전 여기 노보시비르스크 성바울신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 한별 목사가 세운 성바울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시베리아 곳곳에 들어가 교회를 세우고 러시아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그들의 신앙과 일상을 취재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가진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고, 러시아 개신교회가 서유럽 재부흥과 세계선교에 앞장설 것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한별 총장과 서울대치순복음교회의 러시아 선교의 열매를 기록했다" 내레이션 : 한별 총장 저희는 24년 전 이 곳 노보시비르스크에 성바울 신학교를 세웠다. 성바울 신학교는 수백 명의 러시아 목회자들을 배출했습니다. 현재 성바울 신학교 목회자들은 시베리아 전역에서 교회를 세우고 부흥하고 있습니다. 성바울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과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간증은 은혜이고 도전입니다. 아침 일찍 선교단과 함께 마약재활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성바울 신학교와 함께 12개의 마약센터를 운영하며 마약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러시아 사회에서 마약중독자들의 갱생하고 회복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으로 재활 성공률이 60%가 넘고 이 중 10%는 성바울 신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여기는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차로 6시간 거리인 러시아 시베리아 톰스크주 먼저, 러시아 개신교 핍박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KGB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비밀경찰의 감옥입니다. 많은 목사와 선교사들이 이런 비밀경찰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고 이 시베리아 땅에서 순교했습니다. 한별 목사의 외조부인 평양 강서감리교회 김홍식 목사가 공산당에 의해 반체제 인사로 몰려 총살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톰스크 KGB 박물관 방문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톰스크 찬양교회입니다. 이번 성회에서 시베리아 전역 40여개 교회에서 모인 개신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교인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한국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성회에서 복음에 대한 6백 명 러시아 개신교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도를 보았습니다. 그리스 정교회 외에는 종교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 속에서 많은 러시아 개신교인들과 한국 선교단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은 은혜입니다. 한국선교단에게 용기와 소망을 확인하는 러시아인들과 그들의 모습에 도전받는 한국인들, 그리고 이들이 함께 한 플래시몹은 감동입니다. 성바울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은 현지 개신교 목회자들과 러시아서부 시베리아 오순절교회연합을 조직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서부 시베리아 오순절교회연합은 서오연이라 부릅니다. 서오연과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1995년부터 매년 한국 러시아 오순절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4차를 맞이합니다. 24년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지역에 성바울신학교를 세우고 꾸준히 러시아 선교에 힘써온 한별 목사와 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뿌린 복음의 열매입니다. 성바울 신학교 졸업생 목사님들이 시베리아에서 주도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베리아 외지 시골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치순복음교회는 그들은 돕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 러시아 교회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습니다. 러시아 개신교회가 직면한 시대적 요구와 선교방향을 뜨겁게 논의했습니다. 포럼과 함께 성바울 신학교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한국 러시아 선교협력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복음선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곳은 시베리아의 한복판, 톰스크의 가장 높은 곳입니다. 이 곳에 성채가 있었고 성벽이 있었던 곳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비전을 선포하길 원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은 검투사의 경기만 있었던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기독교인들의 순교와 피흘림이 있었던 곳이지요. 그곳에 무대를 세우고 조명탑을 세우길 원합니다. 모든 유러피언이 열방의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이때 슬라브민족 러시아 사람들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이 시베리아 땅에서 바예수를 믿는 모든 러시아인들이 유러피언들과 같이 하게 될 때 오히려 유럽의 재부흥을 나타내게 되는 기폭제가 될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 성회를 통하여 20만명의 유러피언을 구원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콜로세움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 하늘의 문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이 십자가의 영광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20만명의 유러피언들이 백투갓 하나님께 돌아오는 영광을 보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