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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확진자가 늘어나는 코로나19 사태. 궁금한 건 나와 내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붑니다. 다른 때면 '감기'로 생각하고 지나갈 증상도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한다면 선별 진료소에서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비용을 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진이 의사환자나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진단할 경우입니다. 의사환자는 역학 관계를 따졌을 대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은 경우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이보단 위험도가 낮더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웁니다. 여기에 해당하면 검사비용 16만 원은 정부가 지원합니다. 물론 코로나19 증상이 없거나 의심되지 않더라도 본인이 검사 받기를 원할 경우 비용만 부담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불안한 마음에 검사부터 받으려 하면 오히려 방역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진단 키트의 물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입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증상이 없고 잠복기인 상태에서는 검사해도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빨리 검사를 받아서 확진될 수 있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협조하고 배려를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코로나19가 의심된다면,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진료 기관이 정해질 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해야 합니다. 개인이 원해서 검사를 했는데 확진 환자로 판정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검사비를 비롯한 치료비용 일체를 정부가 부담합니다. 만일 검사를 받았다면 통상 검사가 끝난 후 대기시간을 포함해 하루나 이틀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예방입니다.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꼼꼼한 손 씻기. 아직 치료제가 없는 코로나19를 막는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