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상] 이달의 소녀(LOONA) 여진 “롤모델은 장수그룹 신화, 어머니가 신화창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여진이 롤모델로 신화를 꼽았다.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여진은 “이달의 소녀 롤모델은 신화 선배님이다. 이유는 장수그룹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17살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데뷔를 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우리도 오랜 시간을 멤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멤버들과 같이 있는 게 행복하니까 30년, 40년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며 “어머니가 신화창조였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Olivia Hye)로 구성된 12인조 걸그룹으로 이달의 소녀 1/3, 오드아이써클, yyxy까지 유닛 활동을 진행하며 약 2년 동안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데뷔 미니앨범 ‘+ +’는 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서클, 이달의 소녀 yyxy, 여진이 모여 시너지(플러스 플러스)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를 비롯해 지난 7일 리드 싱글로 먼저 공개한 ‘페이보릿(favOriTe)’, ‘+ +(플러스 플러스)’, ‘열기’, ‘퍼펙트 러브(Perfect Love)’, ‘스타일리쉬(Stylish)’까지 총 6곡이 담겨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