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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NBA #플로터 2000/01 시즌 KBL, 안양 스타즈 외국인 선수 데니스 에드워즈는 평균 33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릅니다. 역대 2번째로 높은 평균 득점으로 시즌 내내 가공할 득점력을 자랑했는데요, 그 비결은 다름 아닌 '플로터'였습니다. 플로터는 링으로 드라이브인 하면서 레이업보다 먼 곳에서 빠른 타이밍으로 도약하여 오버핸드로 공을 던지는 기술입니다. 단신 선수들이 장신 수비수의 블록을 피할 때 적합한 기술인데요, 겨우 192cm에 포워드로 경기에 나서는 에드워즈가 장신이 즐비한 미국 무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갈고 닦은 기술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그의 플로터는 우스꽝스럽게 던지는데 신기하게 잘 들어가는 막슛 취급을 받았습니다 5년 차 신생 리그라 플로터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보이는 그대로 불렀을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개인기를 터부시하는 리그 분위기에 에드워즈의 낯선 기술이 평가절하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늦게나마 그 위력이 인정되어 국내 리그에서 플로터를 보는 건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 플로터를 이야기할 때 데니스 에드워즈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데요, 이름 앞에 붙는 ‘플로터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당시 서운했을 그의 마음이 위로해주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참고 자료 재밌어서 밤새 읽는 농구 이야기 손대범 저 | 메이트북스 KISTI의 과학향기 제726호, “왼손은 거들 뿐” ‘막슛’의 비밀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 한국일보, [덩크! 코리안드림] (4)데니스 에드워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 경향신문, 에드워즈 ‘막슛에서 왕슛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 점프볼, [민준구의 타임머신] 22년 KBL 역사 속 강렬했던 첫인상 심어준 외국선수는? https://sports.v.daum.net/v/201911011... KBL 데니스 에드워즈 기록 http://www.kbl.or.kr/players/player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