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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11.22 포기할 수 없는 ‘지옥훈련’_육군특수전학교 특전극기훈련 국방뉴스는 이틀간 연속보도로 육군특수전학교의 특전극기훈련 현장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소식, 한계에 다다른 특전요원과 팀워크로 극복하는 훈련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조다니엘 기잡니다. 오부능선을 넘은 특전극기훈련. 통로개척 상황을 가정한 목봉 운반이 시작됩니다. 끈으로 목봉을 이고 한발 한발, 팀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젭니다. 목봉 운반이 한창이던 시각 시선을 사로잡는 팀도 있었습니다. 다친 팀원을 대신해 직접 목봉을 어깨에 맨 훈련교관. 극한의 상황 속 교관의 모습은 진정한 특전정신을 교육생들에게 일깨워줍니다. 목봉을 운반하면 또 다른 장애물 지대가 이들을 기다립니다. 이른바, 컴뱃 서킷트레이닝. 팀원과 힘을 합쳐 담벼락을 넘어서고, 구름사다리를 지나 철조망 지대까지 순식간에 돌파합니다. 지칠 대로 지친 몸이지만, 양손엔 탄통을 쥐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온몸을 짓누르는 40kg의 군장과 탄통. 걸어가는 팀원들 사이로 혼자 달려나가는 한 교육생의 말은 특전극기훈련을 꿰뚫습니다. 훈련의 구부능선을 넘은 시점. 마지막 임무인 대형타이어 운반이 시작되고, 수백kg의 타이어를 넘기길 수차례, 지옥 같던 훈련도 종착지에 다다릅니다. 모든 과정을 이겨내며 최정예 특전요원에 한 걸음 더 다다른 교육생들. 지옥훈련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동기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극한의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전우와 힘을 합쳐 해내는 것이 특전정신.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는 특전요원의 가슴 깊은 곳, 다시 한번 새겨집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