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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골프 미국에서 배운 가장 쉽게 클럽을 휘두르는 방법

이지골프 미국에서 배운 가장 쉽게 클럽을 휘두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프로 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fast first 장타 프로그램 교습가 과정을 이수하면서, 코치님에게 20년 이상 배운 제자 3명과 라운드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장갑도 안끼고 플레이하는 정말 프레드 커플스 닮은 78세 골퍼였습니다.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나가더군요. 자신이 노리는 대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로드아일랜드에서 알아주는 블랙홀이라는 프라이빗 골프클럽의 챔피언과 그의 아버지와 라운딩을 했습니다. 아버지도 아웃인 슬라이스 캐스팅 그런거 전혀 없고, 나무 숲에서 노터치로 골프 룰 대로 쳐서 80대 편하게 치시더군요. 그리고 클럽 챔프는 로우 핸디캡 골퍼 답게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저 어렸을때 한창 잘칠때 모습처럼 완전 프로 수준으로 클럽을 자유자래로 다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두가 좀 길었는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똑바로 멀리치면서 타수도 잘나오는데, 그 이유는 스윙 방법이 정말 단순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전 연령에 모두 쉽게 쉽게 골프치는 모습을 보면서 구독자님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구분동작을 이어서 연결시켜서 1초 안에 3~4개를 수행하려고 하지 마시고,(모양X) 원을 그리면서 공을 앞으로 날리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클럽이 뒤로가면 오른어깨 앞으로가면 왼어깨 입니다. 이걸 빠르게 하면 그네 처럼 스윙이 됩니다. 만약 그들이 나가서 수직낙하, 로테이션 힙턴 등을 의식했다면 너무 불편해 보였을 것이고, 스코어 또한 좋지 않았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원이미지로 자신이 노리는 곳에 공을 보내며 스윙을 하다가, 추후 숙련도가 오르면 더 구체적으로 드로우 페이드등 치는 날이 올겁니다. #골프스윙 #bt스윙 #드라이버 #비티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