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m 폭 골목 안에도 집을 지을 수 있다? '해보자!'로 시작된 부부의 보금자리 [집 공간 사람 : 신공덕동 협소주택 ChezNou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의 오래된 주택가엔 '쉐누(Chez Nous)'가 있다. '우리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건축주 부부가 직접 붙인 이름이다. 올망졸망한 주택들 틈새로 삐죽 솟은 5층짜리 벽돌주택은 건축 면적이 불과 33.42㎡(약10평)로, 흔히 말하는 '협소주택'이다. 협소주택은 15평 이하 대지에 세워진 좁고 작은 집을 말한다. 건축주는 '가족의 생활'이 집에 빠짐없이 반영되길 바랐고, 건축가는 작지만 부족함이 없는 맞춤형 공간을 만들었다. [집 공간 사람]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