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재활용 아니고 '새활용'. 청주시, 새활용센터 개관으로 쓰레기 제로 도시 만든다 / KBS뉴스(News) 충북 / KBS청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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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팔레트와 폐자동차용품이 사무용 책상과 의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식용 오디오는 오토바이 부속과 낡은 스피커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버리면 쓰레기이지만 다시 쓰면 자원! 디자인까지 더하면 훌륭한 '새활용'제품이 됩니다. 염우 / 청주 새활용센터장 "안 쓰게 될 경우에 이 부분을 그냥 중고로 쓰는 것 보다는"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해 쓴다면" "계속 물건과 자원들이 순환되는 거죠." 자원 순환 종합 시설인 청주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초단체 가운데는 광명과 순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새활용' 등 재생 문화 확산과 교육, 정책 발굴을 위한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하나, 둘, 셋! 팡파르" 청주시는 개관에 맞춰 '쓰레기 제로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청주의 시민 한 명이 하루에 버리는 생활 쓰레기는 1.33kg으로 전국 평균보다 30%나 많습니다.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려 2027년까지 시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지금보다 36% 줄일 계획입니다. 한범덕 / 청주시장 "다시 쓸 거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철저히 자원으로 재활용해야 되고." "묻을 거 태울 거 이건 분리수거지, 재활용은 분리 수집하자." 무심코 버려졌던 자원의 쓸모를 찾아주는 움직임이 뒤늦게나마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KBS청주 #KBS뉴스충북 #청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