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심도 동백꽃 활짝(2023.3.14/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거제섬 #지심도 #동백꽃 #거제도 #봄여행 #꽃여행 ◀ANC▶ 지심도는 거제시의 대표적인 봄맞이 관광 명소인데요, 동백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지심도를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을 활용해 교육과 치유가 함께 하는 생태공원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ND▶ ◀VCR▶ 배를 타고 15분 남짓이면 닿는 지심도.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잊지 않고 섬을 찾습니다. 바닷바람에는 냉기가 가시지 않았지만 동백나무들은 어김없이 붉은 꽃을 피워냅니다. 푸른 바다와 붉은 꽃잎이 이루는 선명한 대비가 그림 같습니다. 양지바른 민박집 마당의 나무도 빨간 꽃송이를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송이째 떨어진 꽃이 아쉬운 어느 상춘객은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붉은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지심도에는 37종의 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70%는 동백나뭅니다. 동백은 해마다 11월에서 4월까지 꽃을 피우는데 2월과 3월 만발합니다. ◀INT▶김연숙 김정남 / 관광객 "공기가 너무 깨끗해 가지고 기분도 상쾌하고 봄을 만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동백꽃이 봉우리가 작으면서 지금 막 터지는 게 참 보기 좋습니다." 지심도는 군사적 요충지로 일제강점기 때 헌병대가 주둔한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도 포진지와 헌병대 관사, 써치라이트 보관소 등 당시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거제시는 주민들과 상생협약을 맺고 지심도를 역사와 생태가 함께 하는 관광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입니다. 옛 국방과학연구소는 강의실과 카페, 숙소와 정원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듭니다. 평화와 동백, 옛 초등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탐방길을 만들고 지심도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체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 최동훈 / 거제시 홍보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해서 지심도를 찾을 때 일상의 피곤함이 힐링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생태관광공원으로 조설할 계획입니다." 거제시는 한국섬진흥원과 계약을 맺어 주민들 스스로 섬을 발전시키고 가꿀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771.2580 / 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