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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우크라 "쿠피안스크 일부 탈환"…협상 난항 예고 / YTN

미국 중재로 종전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고지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동부 병참 요충지를 되찾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여론전에 나섰지만, 러시아는 돈바스 전체를 넘겨야 한다고 버텼습니다. === 1. 우크라 "쿠피안스크 일부 탈환"...러 "돈바스 철수해야 휴전" (251213 조수현 기자) 2. 젤렌스키 "영토 문제 국민투표로"...러, 동부 격전지 추가 점령 (251212 정유신 기자) 3.우크라이나, 흑해에서 러시아행 유조선 또 공습 (251211 조수현 기자) 4."이러다 푸틴만 웃을 수도"...EU 발칵 뒤집어놓은 트럼프 [지금이뉴스] (251211) 5. 미국, 젤렌스키 제거하나 (251211 권영희 기자) 6. 트럼프 "젤렌스키, 정신 차려야" 압박...러, 계속 진격 (251210 조수현 기자) 7. 마크롱 "미국이 배신할 수도"...통화 녹취 속엔 떨고 있는 유럽 [지금이뉴스] (251205) 8. 미국이 우크라 지원을 끊는 숨겨진 이유 (251205 권영희 기자) 9."유럽, 전쟁 원한다면"...'불도저' 푸틴에 난감해진 미국 [지금이뉴스] (251203) 10. 나토 "푸틴, 종전 의지 없어"...영토 협상 '제자리걸음' (251204 조수현 기자) #트럼프 #우크라 #러시아 #러우전쟁 #젤렌스키 #푸틴 #국민투표 #종전안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