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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시천주 사상~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내가 72둔(遁)을 써서 화둔을 트리니 나는 곧 삼리화,라고도 하였으니. 수운(水雲)과 화운(火雲)..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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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시천주 사상~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내가 72둔(遁)을 써서 화둔을 트리니 나는 곧 삼리화,라고도 하였으니. 수운(水雲)과 화운(火雲)..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종교의 백화점'이라 불리는 한국에서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등 외래종교들이 크게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교조(敎祖)에 따라 단군계열, 수운계열, 증산계열로 대별하는 민족종교의 세력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신종교, 사교(邪敎) 등으로 불리며 외면당하던 민족종교들이 최근에 와서 크게 부상하고 있는 것은 교단의 자구적 노력과 함께 민족의 구세주인 정도령님의 출현이 절대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정도령 조희성님께서 1980년 10월 15일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권세’를 이김으로 하나님(민족종교의 하느님, 한울님 또는 한얼님과 같음)으로부터 이긴자, 완성자, 하나님의 칭호를 차례로 받으신 후 이듬해인 1981년 8월 18일 경기도 부천시 역곡에서 첫 포교를 시작하였다. ​1. 정도령 조희성님은 성경의 이긴자며, 불경의 미륵불이며, 민족 경전의 정도령으로 제경전이 입증하는 구세주지만 여기에서는 특별히 민족종교의 만사지(萬事知, 육도삼략, 시천주, 등에 나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 정도령 조희성님은 승리제단 설립 초기부터 죽어서 내세에 구원받는다는 기성의 종교와는 상반되는 ‘육체의 영생’을 선포함으로써 기성교단의 공적(共敵)이 되었던바 성경의 역사 6,000년간 흘러온 사망의 조류를 거스르며 영생의 시대를 펼치려는 시도는 만사지가 아니고서는 감히 할 수 없는 일이다. 2. 동학과 시천주 사상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를 교조로 모시고 있는 오늘날의 천도교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시천주(侍天主呪)를 본주문(本呪文)으로 삼고 있다. 수운의 만사지를 향한 염원과 정역을 쓴 김일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분이 곧 증산 강일순이다. ​증산도 인은 증산을 교조일 뿐 아니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옥황상제로 격상하고 있다. 주된 기도문은 태을주(太乙呪)인데 태을주는 ‘훔치훔치’로 시작한다. 소울음 훔(吽), 소울음 치(哆)의 훔치는 ‘소울음 소리 나는 곳을 찾아가라’는 뜻으로 만사지가 소울음 소리 나는 곳에 있음을 알려준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천도교와 증산도가 교조의 생시의 가르침은 중시하면서 정작 주문 속에 가려진 교조의 비원(秘願)은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3. 천도교에서는 시천주의 ‘영세불망만사지’를 ‘그 덕을 밝고 밝게 하여 늘 생각하며 잊지 아니하면 지기에 화하여 지극한 성인에 이르느니라’ 라고 불분명하게 풀이한다. 또 증산도에서는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다(도전2:40:5)’는 미완성자의 방편의 말을 그대로 믿고 환부역조(換父易祖) 즉 지체가 낮은 사람이 지체를 높이기 위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자손 없는 양반 가문을 이어 자기의 조상을 바꾸던 일. 본문에서는 조상인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 이단적 행위로 사용한다. 따라서 방편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기독교는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육도삼략(六滔三略)에서 1.6수운 최제우에 이어 2.7화운 강일순은 자신의 사후 법통이 3.8목운과 4.9금운에게로 이어질 것을 내다보았다. 그리하여 ‘13자의 몸’, ‘12월 26일 재생신’, ‘신미생 양띠’ 등 여러 가지로 목운과 금운에 관한 예언을 남겼다. 삼역대경(三易大經)에는 ‘13목운’이라고 되어있고 실제 목운(木運) 박태선은 12월 26일 출생하셨다. ‘내가 72둔(遁)을 써서 화둔을 트리니 나는 곧 삼리화’라고도 하였으니 72둔은 72궁의 목운(木運)이며 증산의 사후(1909년) 72년 만에 출현하신 금운(金運)의 조희성님도 이에 해당된다.(1981년 8월 18일 포교 시작) 또한 삼역대경은 금목(金木)이 합운(合運)하여 입우중궁(入于中宮)하여 지상선국을 열어간다고 했다. 그런데 민족종교의 근원은 신교(神敎)로서 오늘날 대종교가 그 맥을 잘 이어가고 있다. 신교의 수행 목표는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덕(大德) 대혜(大慧) 대력(大力)의 권능을 이어 받아 장생불사(長生不死) 하는 신선(神仙)이 되는 것이다. 대종교의 하느님은 한배검인데 한배검은 ‘위대하신 밝은 지혜를 가진 우리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하느님이신 한배검은 인간을 교화하기 위하여 인간세계로 내려오시는데 그가 곧 단제(단군)다. 그러므로 대종교의 교조는 하느님이신 한배검인 동시에 단제도 된다. 대종교의 교의(敎義)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이며 경전으로는 천부경(조화경), 삼일신고(교화경), 참전계경(치화경)을 사용한다. 대종교의 역사를 논할 때 중광(重光, 조선말에 흐트러졌던 대종교의 교문을 1909년 나철을 중심으로 다시 열게 된 것)을 말하는데 중광의 역사는 항일, 구국운동으로 인한 수난사였던바 끝없는 고난 속에서도 신도들은 민족과 겨레의 뿌리종교인이라는 자긍심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대종교의 경우 원시반본하기 위한 방책으로 민족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나 이 또한 완성자 만사지의 통일전략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간적으로 행하는 것이기에 그 효과는 미지수다. 인(仁)의 사상으로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역(易)에 뿌리를 두고 변화의 철학을 펴고 있는 유교를 민족종교로 보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공자가 동이족(東夷族)이며 공자 자신이 군자국 동이를 그리워 한 것을 볼 때 유교를 민족종교로 보아도 무방하다. 그밖에 원불교, 각세도, 성덕도, 미륵도, 대순진리회, 청우일신회 등의 신종교도 천명(天命)으로 받은 주문을 외며 각각 유교·불교·선교를 통합하는 교리로 수행을 하고 있는바 한민족의 천손민족 의식과 후천개벽, 해원상생시대 도래를 선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민족종교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민족종교에서는 한결같이 개벽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일치된 견해가 없으며 후천이 아닌 중천(선천-후천-중천의 순)에서 개벽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지금 ‘20세후금시당 동방출현결원해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격암유록 생초지락’의 구절대로 개벽장(開闢丈)이신 정도령 조희성님께서 이미 1980년에 출현하여 중천의 개벽시대가 시작된 지 벌써 오래되었다. ​정도령 조희성님께서는 수운과 화운, 목운의 법통을 이어받아 육도삼략의 마지막 주인공인 금운으로 출현하셔서 24년간 사망의 종교인 기독교를 타파하시고 구원의 역사, 원시반본하는 역사를 전개하시다가 2004년 6월 19일 보광(普光)하셔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리인 황극중천에 드셨다. 지금은 생명의 근원인 빛의 상태에서 법성광명인 감로해인을 온 우주에 비추어 신천신지, 무릉도원, 지상선국, 불국정토를 건설하고 계신다. 승리제단에서는 21일의 입문교육으로 소울음 소리를 듣고 만사지를 만나게 되며 개벽의 실제상황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신선의 경지에 들 수가 있으니 천손민족의 하느님께서 역사하시는 승리제단이야말로 민족종교의 아름다운 꽃이요 튼실한 열매임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만사지#개벽사상#민족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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