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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여전히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중·고교생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이와 관련한 직업 선호도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초·중·고교생들이 꼽은 희망 직업 1순위는 교사.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전국 천2백 개 각급 학교에서 시행한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응답자의 9%, 중학생은 12%, 고등학생은 11%가 교사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지난 2012년 초등학생이 1순위로 운동선수를 꼽은 것을 빼면 2007년 이후 매년 교사가 1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2순위는,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중학생은 경찰, 고등학생은 간호사로 나타났고 3순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의사, 고등학생은 경찰이라고 각각 답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법조인과 의사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직업을 선호하는 학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진로선택이 가장 시급한 고등학생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계공학자와 연구원, 프로게이머 등 이공계열 직업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는 이번 조사에서 중·고생의 절반 정도가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하고 싶다고 답한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체 희망 직업 가운데 상위 10개 직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줄어 특정직업에 몰리기보다는 더 다양한 직업에 관심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학생들은 또 희망 직업을 알게 된 경로는 대중매체와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지만, 희망 직업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초·중·고생의 60% 이상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김학무[[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1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