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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차 64번째 사연] 제목: 예순네 번째 주인공, 조종사가 되고 싶은 박순종 님의 꿈 동아일보가 쏘아 올린 예순네 번째 주인공은 파일럿을 꿈꾸는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3학년 박순종 님입니다. 중학생 때 막연히 조종사가 되고 싶었던 박순종 님은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조종사면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공군 조종사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지만 꿈이 있어 행복한 웃음이 터진다는 박순종 님의 꿈,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세요 :) [22주차 65번째 사연] 제목: 예순다섯 번째 주인공, 모션 디렉터의 꿈 동아일보가 쏘아 올린 예순다섯 번째 주인공은 37세 모션 디렉터 김흥래 님입니다. 김흥래 님은 영화 '미스터고'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에서 고릴라와 공룡 점박이를 연기한 모션 디렉터이자 배우입니다. 김흥래 님은 남들은 하지 않는 새로운 분야의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따라올 자가 없는 모션 연기 1인자 김흥래 님의 꿈,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세요~ [22주차 66번째 사연] 제목: 예순여섯 번째 주인공, 간호사의 꿈 동아일보가 쏘아 올린 예순여섯 번째 주인공은 27세 간호사 구기연 님입니다. 사랑하는 딸을 낳고 육아휴직 중 코로나로 대구에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하던 중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자는 생각에 자원해서 의료 파견을 가게 됐는데요 환자들 곁을 지키면서 간호사라는 업에 대한 보람을 다시 한 번 느꼈다는 구기연 님의 꿈을 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dongais100 #동아이즈백 #꿈이뭐예요 #아무꿈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