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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거제의 포로수용소는 해마다 백 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거제시가 이 포로수용소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한국전쟁 당시 20만 명까지 수용했던 거제도 포로수용소. 전쟁의 상처는 전장이 아닌 후방의 포로수용소에서도 크게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거제 포로수용소는 이제 해마다 백 만 명 이상이 들르는 관광지로 탈바꿈했습니다. 휴일인데도 포로수용소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는 단순한 포로수용소가 아닌 한국전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때문에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에게 포로수용소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 됐습니다. {김길훈/거제시청 유적공원팀장/체험학습의 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지금 현재도 하고 있는 1박 2일 포로막사 체험 캠프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거제시는 포로수용소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킬 계획입니다. 이미 자문단이 꾸려졌고, 학술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역사적인 가치 또한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 역시 아주 중요합니다. {김지은/울산시 전하동/옛날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겪어보진 않았지만 여기 체험관을 통해서 알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거제시는 포로수용소 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이번 주에 열고, 내년 말까지는 등재 신청을 마칠 계획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