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유아 사교육비 7월 첫 본조사…'특별활동비'도 포함 / EBS뉴스 2026. 03. 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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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 [EBS 뉴스12] 이처럼 사교육에 입문하는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비용도 올라가는 추세지만, 정부의 공식 통계는 여전히 초중고 중심입니다. 이렇다보니, 영유아 사교육은 실태 파악은 물론 관리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이에 정부가 오는 7월, 영유아 사교육비에 대한 첫 본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빠져있던 특별활동비까지 포함된다는데, 무엇이 달라지는지 진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24년 교육부 시험조사 결과, 이른바 '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의 월평균 비용은 154만 5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치로 환산하면 대학 등록금의 3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여기에 각종 방과후 활동비까지 더하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 인터뷰: 서울 소재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오후에는 그 비용이 되게 많이 들어간대요. 오전 수업만 해도 100만 원 정도가 넘는 걸로 알고 있고 오후에도 한두 시간 돌보는 건데 거의 한 3~40만 원 정도나 단가가 굉장히 비싸다…." 하지만 팽창하는 시장 규모와 달리, 영유아 사교육비는 여전히 정부 공식 통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정부 통계는 초중고 위주로만 구성돼 있고, 영유아 조사는 지난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시험조사만 거쳤을 뿐 올해도 공식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교육부는 오는 7월 영유아 사교육비에 대한 첫 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BS 취재진이 입수한 조사항목 초안을 보면, 그동안 빠져 논란이 됐던 항목들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우선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어린이집 특별활동과 유치원 특성화 프로그램 비용이 조사 대상에 들어갑니다. 또 영어 학원이나 놀이 학원 등 3시간 이상 운영하는 반일제 학원에서 제공하는 특별활동 이용 여부와 개수도 상세히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특별 활동은 정규 수업 이후 외부강사가 진행하고 별도 비용이 발생해 사실상 사교육이라는 지적이 많았지만, 지난 시험조사에선 빠져있었습니다. 이밖에 어학연수비와 EBS 교재비도 새로 조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영유아 사교육비 통계를 국가 공인 통계로 지정해, 초·중·고처럼 매년 정례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신소영 공동대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에 동참하지 않을 때 경쟁의 대열에서 탈락될 거라는 공포감이 부모들에게 있고 교육 제도와 정책들을 개선해 가는 방향으로 사실은 이들의 인식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동안 통계 사각지대에서 몸집을 불려온 영유아 사교육 실태가 이번 조사로 얼마나 투명하게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BS 뉴스, 진태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