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피해배우자 생각의 고통에서 나오는 법 2 외도 피해배우자 자유찾다 부부 상담 부부 심리상담 우울증 (마음디자인TV)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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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10-4861-3159 http://www.부부상담센터.com/ #부부갈등지표설문답변 https://goo.gl/forms/XogMO4rUCKAjjZB63 우리가 배우자의 외도가 만든 마음 속 고통의 경로를 정확히 알고 나면, 거기에는 단 하나의 과정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배우자의 외도가 아니라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이 피해배우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피해배우자가는 자신의 생각을 모두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실재'와 고요하게 사는가? 아니면, 그 ‘실재에 관한’ 내면의 소음과 함께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가?에서 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 할 것이 있다, 피해배우자가 마음의 고통에서 고요하고, 자유로우려면, 피해배우자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피해배우자는 자신의 생각을 지울수 없으므로, 피해배우자는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하고, 고요한 침묵의 주체를 찾고싶다.로 소망을 바꾸어야 한다. 피해배우자는 마음의 고통이 ‘실재의 외도’보다는, ‘‘외도에 관한’ 생각에서 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피해배우자의 고통이 이런 방식으로 온다는 것을 알아도, 그 앎으로, ‘외도에 관한’ 소음을 고요한 침묵으로 바꿀 수 있는가? 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래서 이 영상은 ‘외도에 관한’ 소음을 어떻게 고요한 침묵으로 바꿀 수 있는가?- 에 관한 영상이다. 당신이 피해배우자라면 자신 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소음을 바라보는 그 고요한 침묵에 있으면…. 당신의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은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히지 못한다. 제가 “당신의 내면에는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을 바라보는 고요한 침묵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외도에 관한 ' 내면의 소음을 바라보는 그 고요한 침묵에 있으면….당신은 언제나 안전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주체입니다'' 라고 말한다해도, 영상을 보시는 피해배우자 분은 '나는 고요한 침묵의 주시자는 관심이 없어요.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의 외도가 없었으면, 이 고통은 없었을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생각의 건너편, 내면의 소음을 바라보는, 고요한 침묵에 있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 그럴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에서 벗어나는 것은 나에게는 안 맞는 방식이야 하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경우, 피해배우자는 자기 안에서 자유와 고요한 침묵에 있기를 포기한 것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온전함을 찾는 것을 포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해 둘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평화-고요한 침묵을 외부의 대상에서 찾는 것은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어딘가에서 '평화, 자유, 고요함을 찾는다는 것'은 내 안에는 그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지 않은가? 무엇인가를 자신의 '밖에서 찾는 것은' 자신 안에서 그 찾는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외부에서 무엇인가를 찾는다해도, 그것은 약간의 안전감 정도 일 것이다. 그러나 외부에서 발견한 안전감은 그 자체가 이미 불안을 포함하고 있어서, 외부에서 찾는 안전감은 존재의 고요한 침묵, 주체의 고요함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나는 스스로의 자유와 온전함을 원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를 바랍니다. 제발,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누군가가, “이러, 이렇게 하세요!” 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누군가가 알려준 그것을 믿는다면 그것은 또 다른 불안과 두려움, 의심을 안겨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새롭게 믿은 그것은 당신 내면의 고요한 침묵의 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도를 극복한 모든 피해배우자는, 누군가를 믿어야 한다는 자기 불안에서, 고요한 침묵의 자기 주체로 이동된다. 그는 더 이상,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피해배우자는 ‘스스로’의 고요한 침묵에서만 자신의 온전함과 주체를 발견한다. 무조건 따라하기 피해배우자가 외부에서 자신의 고요함, 평화로움, 안전을 찾으려는 그 욕구가 피해배우자에게 내적인 평화, 고요함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그것이 아니라면, 피해배우자는 자신의 고요한 침묵의 주체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만약, 피해배우자가 자신의 주체 안에서 고요한 침묵을 발견하고, 새로운 자유, 새로운 안전, 새로운 고요함을 발견한다면, 피해배우자가 외부에서 ‘무엇인가’를 찾으려는 작용을 멈출 것이다. 그러면 피해배우자는 더 이상 배우자의 말과 행동에서 자신의 안전과 자유, 믿음, 사랑을 찾는 것을 멈춘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지금껏 자신을 오랫동안 지탱했던 외부의 안전, 의존 거부할 때, 그 모든 집착을 벗어버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렇게 되면, 피해배우자는, 자기 주체, 더 많은 힘, 더 많은 생명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근본적인 자기 주체의 태어남이고, 주체의 발견이다. 우리는 창의적인 에고의 파괴 후에 찾아온 ‘스스로 홀로 있는’ 고요한 나의 존재를 발견한다. 결국, 피해배우자는 홀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체의 고요한 자유는 자기 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주체로 홀로 있을 때, 비로소 가해배우자와 새로운 관계의 설정이 될 것이다. 비로서 ‘홀로함께’의 관계가 될 것이다. 오늘 이렇게 해보라! 먼저, 지금, 여기 있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라. 당신은 삶의 매순간 죽고, 다시 태어난다. 지금은 당신이 살아온 날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때이며,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서 가장 젊은 시간이다. 이렇듯 지금 이 순간은 당신은 앞으로 살아갈 새로운 생명의 첫 시간이다. 지금을 온전히 자각하면 당신의 삶은 늘, 새롭다.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자각하라. 그리고 지금, 거기에서 ‘외도에 관한’ 내면의 소음이 없는 고요한 침묵에 머물라! 침묵의 주체의 탄생을 맛보라.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당신이 ‘모든 내면의 소음’ 너머에, 고요히 머물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요한 침묵에 머물라. 모든 것을 놓아주어도 괜찮다. 모든 것을 놓아준 고요한 침묵에 머물라. 고요한 침묵의 주체로 남은 삶의 여행을 하십시오. 외도의 근본적인 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