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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럽이 무서운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연일 확진자 기록을 새로 쓰는 독일은 백신 미접종자의 대중시설 이용 제한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영국은 일명 부스터샷, 백신 추가 접종 연령을 40대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독일 베를린의 한 식당. 손님들은 휴대전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또는 완치자임을 확인받은 뒤에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화관과 박물관, 콘서트장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 인터뷰 : 안토니아 / 독일 베를린 시민 "봄까지는 계속 조심해야 하겠지만, 다시 시설을 봉쇄하는 방향으로 가는 현실에 슬픕니다." 독일의 지난 일주일간 인구 10만 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같은 기간 대비 약 200명에서 300명가량으로 늘어났습니다. 연일 최고 속도 확산에 입원자 수는 당장 다음 달 초부터 독일 병원의 수용 한계를 넘을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백신 미접종자 등에게 대중교통 이용 제한도 검토 중인 이유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육박하는 영국은 부스터샷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50대와 의료진에게 진행 중인 추가 백신 접종을 다음 주부터 40대에게도 확대하기로 한 것입니다. ▶ 인터뷰 : 보리스 존슨 / 영국 총리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40대에게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만 16~17살에게는 2차 접종이 예고됐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이 넘는 프랑스도 봉쇄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코로나19 #독일영국 #40대부스터샷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