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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하루] 1회 – 어쩌다 인생, 35년동안 학생들에게 밥퍼주는 어머니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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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하루] 1회 – 어쩌다 인생, 35년동안 학생들에게 밥퍼주는 어머니

[어쩌다하루] 1회 – 어쩌다 인생, 35년동안 학생들에게 밥퍼주는 어머니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감동의 현장 – 어쩌다 인생 35년 동안 학생들에게 밥 퍼주는 어머니의 사연은? 서울의 한 대학교의 조리실엔 새벽부터 구수한 냄새가 학교를 가득 채운다. 운동부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67세의 최필금씨. 학생들의 식사준비가 끝나면 서둘러 한 원룸으로 찾아가 또 다른 학생들의 방문을 두드린다. 그녀는 한 대학교 근방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면서 대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한지도 어느덧 35년째. 과거 가난 때문에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게 한이 돼 공부하는 학생들의 밥만큼은 굶기고 싶지 않았다는데. “처음 하숙 일을 시작했을 때 학생들 빨래며, 청소며 밥까지 다해줬는데 고되기도 했지만 열정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최필금씨는 하숙 일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한 대학교에 2억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지금도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따뜻한 집 밥 한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다고 말하는 최필금씨. 밥 잘 퍼주는 어머니, 넉넉한 인심과 손맛으로 나눔을 전하는 최필금씨의 인생을 만나본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25분 #손정은 #송진우 #나눔 #MBC나눔 #금요일 #감동 #선한 #감동 #최필금 #고대 #기부 #하숙 #인생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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