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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가족이 머물고 있는 무안공항에는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 나누기 위한 밥 차와 또 수백 잔의 선결제된 커피까지, 마치 내 일인 것처럼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은 kbc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무안공항 주차장에 밥차가 설치됐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자원봉사 회원들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전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것입니다. 뜨끈한 밥과 국을 도시락에 담아 위로와 함께 유족들에게 전달합니다. [홍점순/광주 북구자원봉사센터 소장 : 남아 있는 가족들이 힘을 내서 얼른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로 밥 한 그릇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무안공항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마음을 나눴습니다. 공항에 있는 카페에는 익명의 시민들이 커피 수백여 잔을 선결제했고, 전국 각지에서 온정을 담은 지원 물품들이 공항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공항 내 편의점은 '필요하신 만큼 가져가라'며 컵라면과 핫팩, 간식을 내놨습니다. [이영일/편의점 업체 지사장 : 먼저 안타까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해야겠다며 무작정 공항에 온 봉사단체 회원들은 쓰레기 청소 등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김영희/여수 새마을지회 회장 :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줍고 또 물품 오면 남자분들은 갖다 나르고. 마음이 무겁고 아프고 그래서 왔습니다.] 마치 내 일인 것처럼 봉사와 기부에 나선 시민들이 깊은 슬픔에 빠진 유족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손영길 kbc·김학일 kbc) kbc 이상환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932858 #SBS뉴스 #실시간 #공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