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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위판 내역을 조작해 중매인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흥의 한 수협 직원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중매인들이 파악한 피해금액만 1억 원이 넘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C/G] 한 수협 중매인이 낙찰받은 수산물과 금액이 적힌 대금 청구서입니다. 분명 같은 날의 거래 내역이지만 오른쪽 서류에 기재된 금액이 더 많습니다. 사지도 않은 물건을 매입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겁니다./// 고흥군수협 직원 김 모 씨가 이처럼 구매 내역을 조작해 중매인들의 돈을 빼돌려 온 혐의가 불거지자 해당 위판장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INT▶ [C/G] 이렇게 부풀려진 수산물 구입대금은 제3자의 통장으로 들어갔고, 김 씨는 실수로 잘못 입금됐다며 이들에게서 돈을 다시 돌려받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지금까지 중매인들이 파악한 피해 금액은 모두 1억여 원.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 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빼돌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SYN▶ 중매인들은 위판장이 들어선 지난 2013년부터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협 측은 현재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고 피해 금액도 확정되지 않았다며, 보상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SYN▶ 현재 해당 직원은 대기 발령된 상태입니다. [S/U] 중매인들의 피해 사례는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수협의 허술한 관리 체계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