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오늘 안 되면 내일 잘 되겠지" 그렇게 묵묵히 이 자리를 지켰다ㅣ반 백년 동안 도토리묵만 쑤어온 할머니의 호객행위가 정겨운 구례 오일장ㅣ지리산 할머니의 소쿠리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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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4월 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선기행 - 엄마의 소쿠리 제1부 ‘묵묵하니 살다보면’>의 일부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남 구례 오일장. 새벽부터 서둘러 나온 어머니들의 소쿠리에는 지리산 자락의 봄기운이 그득하다. 쑥, 냉이, 달래, 쑥부쟁이...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대나무 소쿠리에 가지런히 놓인 도토리묵. 40년 간 이곳을 지켜온 황순옥 할머니가 남편과 함께 직접 쑤어오는 묵이다. “빈 소쿠리로 가면 좋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 그냥 그랑께 묵묵하니 살아” 도토리 가루를 걸러내고 앙금을 끓여내 굳히기 까지. #한국기행 #구례오일장 #지리산여행 #도토리묵할머니 #힐링 #감동 #지리산사람들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