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북구 신청사, 정부 심사 통과 (부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부산 북구의 가장 큰 숙원 사업은 신청사 건립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추진하다 무산되는 일이 반복됐는데요. 이번에는 정부 심사를 통과해 2026년 착공을 내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 올해로 지어진지 48년째인 북구청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구청사로, 사무공간이 부족해 주변 건물을 빌려 쓰고 있고, 비만 오면 물이 샙니다. 부족한 주차공간, 부산에서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청이기도 합니다. 1995년 사상구가 분구하면서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지만 30년째 그대롭니다. 몇 해 전부터 다시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이 추진된 가운데 지난 18일 이 사업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정부가 신청사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하는 마지막 행정절차로 첫 도전 만의 통과입니다. 북구는 구청장이 직접 행안부를 방문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원/북구청장 (1차 심사를 통과 못 하면) 1년 반~2년 정도 있다가 또 심사하게 되면 그 때 이후 인건비라던지 재료비, 건축비 가 엄청나게 상승되기 때문에 지난해 4월 신청사 부지를 덕천생활체육공원으로 결정하고 올해 4월에는 전체의 44%에 해당하는 부지를 무상기부 받는 등 진전을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보하지 못한 땅이 남아 있습니다. 구는 지난 4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확정지었다며 토지 매입에는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태원/북구청장 지가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공공청사를 짓지 않으면 효율성있 는 땅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하는ㄷ네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서 북구는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6년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준공 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약 3만8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구청과 의회, 보건소를 비롯해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더한 복합청사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부산남구_부산강서구_부산서구_사하구_수영구_북구_사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