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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감이슈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중고물품 거래로 애용하는 중고나라에서는 그 만큼 수 많은 물건들이 올라옵니다. 가끔씩 전혀 쓸모없고 황당한 물건들도 많이 올라오는데요. 오늘은 중고나라에 올라온 황당한 거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미개봉 박혁거세 알 누가봐도 계란인 이 알이 미개봉 박혁거세 알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4월1일 만우절 이벤트로 참신하게 장난을 친건데요. 가격은 무려 3천만원이고, 한국어 패치까지 되어 있다고 하네요. 2.소림축구 주성치가 신던 신발 마치 오래된 화석처럼 보이는 이 신발이 바로 소림축구 주성치가 신던 신발이라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었길래 저 지경까지 된걸까요? 발냄새가 궁금해지는 신발이네요. 3.개미 집에 돌아다니던 개미까지 1000원에 올라왔습니다. 중고나라가 아니였다면 분명 바로 죽임을 당했을 것 같지만, 판매자는 개미의 장점을 열심히 찾아내 어필합니다. 일도 열심히 잘 하고, 대인관계가 좋아 친구가 쓸데없이 많다고 합니다. 4.2018년도 공기 2018년의 공기가 비닐봉지에 담겨 골동품 카테고리에 올라왔습니다. 무려 2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글을 올렸는데요. 봉이 김선달 보다 더 한 판매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5.허니버터칩 한때 허니버터칩 대란이 일어났었죠. 그때도 역시 중고나라에선 평화로운 거래가 많이 있었습니다. 먹다남은 허니버터칩 봉지의 냄새를 팔기도 하고, 허니버터칩을 낱개로 하나씩 포장해 무려 500원씩에 팔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6.벽돌 중고나라의 사기꾼들은 물건을 보내는 대신 벽돌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벽돌은 중고나라의 상징적인 필수템입니다. 그런 수요를 파악하고 벽돌을 판매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벽돌을 보내려면 이걸 사서 보내라고 글이 올라왔는데요. 아마도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많이 당해 한이 맺힌 판매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7.잠발라야 소스 롯데리아에서 인기 있었다는 잠발라야 소스도 올라왔습니다. 2007년에 단종된 한정판 희귀템이라고 하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난지 한참되어 세상에 미련이 없다면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8.스타벅스 모자 앞치마 스타벅스의 아이템들은 사람들이 항상 광적으로 좋아하는데요. 과연 이것 또한 인기가 있을까요? 중고나라에 스타벅스 직원이 쓰는 모자와 앞치마도 올라왔습니다. 댓글이 더 참신한데요. 원할머니 보쌈 앞치마와 교환하자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9.아이폰 중고나라에 흠집난 아이폰을 50만원에 싸게 판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진을 보니 황당했는데요. 화면이 흠집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 있었습니다. 판매자는 "그저 약간 윗판만 파손됐을 뿐 수리하고 쓰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판매 가격인 50만원에 리퍼 가격까지 생각해보면 차라리 새 아이폰을 구매하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10.광명 이케아 무료 볼펜 이케아에서 주는 무료볼펜까지 중고나라에 올라왔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광명 이케아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증정품이 사라졌다고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11.보증인 구하는 글 보증인을 구한다는 글까지 올라왔는데요. 신원을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보증을 서 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