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판매왕이라 믿었는데…” 스타 영업사원 거액 차량대금 갖고 잠적 / KBS뉴스(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한국GM 쉐보레의 '판매왕'으로 불리는 스타급 영업사원이 차량 구매자들이 건넨 돈을 가지고 잠적했습니다.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떼인 돈만 수억 원에 달하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회사 3곳의 영업사원이 출연해 직접 차를 파는 프로그램입니다. ["불꽃 튀는 영업전쟁을 펼쳤던 카 매니저들!"] 한국GM 대표로 나온 오모 씨, 지난해 3백여 대를 팔아 '판매왕'으로 불렸습니다. [오OO/한국GM 판매사원/음성변조 : "얼마만큼 안전하고, 얼마만큼 고객들한테 좋은 자동차인 것은 아마 타 보시면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오 씨가 일했던 인천의 대리점입니다. 이달 초부터 오 씨에게 차량 대금을 떼였다는 피해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대리점 관계자/음성변조 : "((오○○ 씨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지금은 상황이 (오○○ 씨가) 그만 둔 상태이고요. 9월 2일거예요."] 오 씨는 차량 대금을 회사 계좌가 아니라 본인 개인 계좌로 받았습니다. [차량 구매 피해자/음성변조 : "회사와 대리점을 믿고 그 사람에게 계약하다 보니까 어떤 계좌를 자세히 물어볼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중고차 판매 대행을 맡겼다 차값을 못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카드혜택을 받으란 말에 속아 차값의 두배를 낸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26명, 피해 금액은 5-6억 원에 달합니다. 한국GM은 오 씨가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니라 개인사업자 신분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구제책은 아직 없습니다. [한국GM 관계자 : "개인사업자로 계약을 맺은 것이고요. 보상할 수 있는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피해자들의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잠적한 오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