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0년 만에 섬으로 돌아온 딸과 사위. 아픈 몸에도 은퇴한 바다로 다시 돌아간 장인어른의 사랑.. [인간극장] -울릉도에새우가족이산다 | KBS 2016.05.16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부🎬 10년 만에 섬으로 돌아온 딸과 사위. 아픈 몸에도 은퇴한 바다로 다시 돌아간 장인어른의 사랑.. [인간극장] -울릉도에새우가족이산다 | KBS 2016.05.16

울릉도 바다, 영광호 사람들은 새벽부터 새우를 잡아 올리고 있다. 그들이 잡는 새우는 일명 새우 3총사 (도화새 우, 가시배새우,물렁가시붉은새우) 이 배의 선장은 김동수(66) 씨. 바다들 떠났던 그는 지난여름, 5년 만에 사위 김강덕(35) 씨와 함께 돌아왔다. 사실 강덕 씨는 십 년 경력의 요리사. 그러나 2년 전 식당 문을 닫고, 처가에 들어와 살며, 열심히 장인 어른에게 바다일을 배우고 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를 마친 동수 씨가 통증을 호소하고, 점점 얼굴은 유빛으로 변해간다. 통증을 호소하던 동수 씨는 결국 용급실로 향하고, 가족들은 걱정하며 기다린다. 다행히 장이 막힌 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되 원한다. 밤 중에 전쟁을 치른 동수 씨. 다음 날, 죽을 먹으면서도 조업 걱정뿐이다. 고생한 동수 씨들 위해 오랜만에 윤릉도 유람을 떠난다. 다음날, 동수 씨, 다시 바다로 향하고, 오늘따라 심하게 부는 바람 때문일까, 강덕 씨 실수 연발이다. 은정 씨는 어부의 아 내가 할 얻을 배우며 배달을 나간다. 어느 날, 집으로 새우 포장 상자가 배달된다. 회자 씨가 자제를 정리하던 중에 썩은 새우를 받 견하고, 은정 씨는 호되게 혼이 나는데… 2부🎬 10년 만에 섬으로 돌아온 딸과 사위. 아픈 몸에도 은퇴한 바다로 다시 돌아간 장인어른의 사랑.. [인간극장] -울릉도에새우가족이산다 | KBS 2016.05.16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월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인간극장#새우#울릉도 KOREAN LIFE